희망을 파는 사람들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의 소중한 인연

<덱스터 기타> 김근수 대표님

그 인연의 시작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5년 12월, 국민대학교에서 있었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착한콘서트'에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셨습니다

그 후 매월 정기적으로

'희망을 파는 사람들'을 통해 기타기부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덱스터 기타는 희망을 타고

소아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 분들과

기타치며 노래하는 것이 꿈인

저소득 가정 '별이'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바로 지난 주말이었죠

'2016 파주 포크 페스티벌'에서

'희망을 파는 사람들'의 든든한 지원군인

덱스터 기타 '김근수 대표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근수 대표님의 짧은 한마디

"평생 함께 갑시다"

채환님과 희망을 파는 사람들 모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희망의 소리 '덱스터 기타'는

'NGO 희망을 파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